강아지 토하는 이유는?

토하는 강아지

사람과 비교할 때 강아지는 토하는 일이 자주 있다.

또 토한다고 해서 특별히 건강에 문제가 없는 경우가 더 많다

강아지가 토할 때는 토한 내용물을 보고 판단한다.

강아지가 토하고 나서 식욕이 없어졌다거나 연속적으로 토한다면 질병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토사물을 잘 관찰한다.

설사를 동반해서 토한다거나, 토사물에 피가 섞여 보이거나 노란색을 띠고 있다면 응급일 가능성이 있어 빨리 병원으로 데리고 가야 한다.

파보바이러스감염증, 렙토스피라 감염증, 급성위염, 만성위염, 췌장염, 출혈성 위장염, 장 폐쇄, 급성간염, 신부전등이 이유일 수 있다.

설사나 혈변을 동반하여 토하거나 하루에 여러 번 자주 토한다면 바이러스성 감염이나 급, 만성위염 등을 의심할 수 있다.

식사 직후에 심하게 토한다면 거대식도증이 나 식도 내 이물질일 수도 있다.

또 강아지가 토할 것 같은데 토해내지 못할 때는 위 또는 식도의 움직임이 저하되어 있거나 십이지장 소화액이 위에 역류하여 구토를 자극하는 경우이다.

설사 또는 혈변을 동반하여 토할 때,

하루에도 여러 번 자주 토할 때,

식사 직후 심하게 토할때

토하려고 하나 토하지 못하고 침을 흘리며 입을 핥을 때